youtu.be/TDyt9Xs2Muo 무료 "구독" "좋아요" 부탁합니다!!!!! Meteora(메테오라)는"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이란 뜻으로 황량한 벌판에 우뚝 솟은 바위기둥도 놀라움을 주지만, 거대한 바위산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중세 수도원이다. 지역 전체가 1988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중세부터 성지 순례 코스로 유명한 곳으로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합작품이다. 수도원내에는 목수 공방,민속박물관,성화 기념품 가게, 예배당 등이 있다. 최초로 창건된 수도원은 대 메테오라 수도원(Great Meteora)이고, 메테오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원은 발람 수도원(Varlaam)이며, 가장 접근이 어려운 수도원인 트리니티 수도원(Holy Trinity)은 007 영화 (For..

youtu.be/0-xTWMA17ME 무료 "구독""좋아요" 부탁합니다!!! Fira(피라)는 절벽위의 도시이다.산토리니에서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이며,마치 절벽 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하얀 집들과 아기자기하고 혹은 웅장한 건축물들이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다시 찾아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정말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또한 바다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을 발견한다면 미국 소설가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ingston Seagull)"을 생각 할 것이다. Pyrgos(피르고스)는 산토리니에서 유일하게 언덕 위의 성채로 이뤄진 마을이다.성채 주변은 대부분 포도 경작지이며 비잔틴 성채로 올라가는 계단 길은 아기자기하..

youtu.be/CPSSKzWnuhw 무료"구독""좋아요" 부탁합니다!!!! Santorini Perissa Beach(산토리니 페리사 비치)는 에게 해에서 인상적인 해변중 하나이다. 용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검은 모래사장이 7km에 달하고 파도도 센 편이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해변 바로 앞에 호텔,레스토랑, 캠핑 시설 등이 푸른 나무들과 어우러져 있어서 편안히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아침 일출은 검은 모래 사장과 파도 소리 등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여행날짜 : 2019년06월6~7일)

youtu.be/YhTP6tgJc1c Go to the Lovely Oia in Santorini 무료 "구독""좋아요" 부탁합니다!!!!! Santorini는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이다. 그중에서도 이아(Oia)마을은 특히나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바다와 접해 있는 낭떨어지에 하얀 벽과 파란 지붕 그리고 코발트 바다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교회와 집들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골목길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저마다 특색있는 매력이 넘친다. 굴라스 성채(Goulas Castle)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해질 무렵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아의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는 장관에 탄성들이 절로 나온다. 아무디 베이(Ammoudi Bay)는 절벽에 둘러쌓..

youtu.be/-FRvRMNJRFU 그리운 그리스 섬들!!!!! 무료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Greece Athens Piraeus(그리스 아테네 피레우스) 항구에서 산토리니까지 Blue Star Ferry를 타고 파로스 섬(Paros)~낙소스 섬(Naxos)~이오스 섬(Ios)~산토리니 섬(Satorini)까지 약8시간동안 코발트 빛 지중해와 하차를 못했지만 섬들의 풍경들과 아름다운 일몰까지 감상하면서 여행하였다.(2019년 06월05일) Paros 섬은 지리적으로 아테네 피레우스 항에서 크레타 섬의 헤라클레온 까지 연결되는 항로의 중간 기착지이자 인근 섬들의 해상 교통 중심지이다.파로스섬에는 흰 대리석이 유명하며, 밀로의 비너스 상(Venus de Milo)도 파로스 섬의 흰 대리..

youtu.be/F84jlllShX4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1세(Leonidas) 동상에는 "molon lab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그 뜻은 "와서 가져가라"라는 뜻이다 기원전 480년 말 살라미스 해전에서 승리한 그리스 군은 테르모필레(Thermopylae) 좁은 고갯길에서 수십배가 넘는 페르시아 대군과 대기 중일 때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가 마지막으로 보낸 전갈은 "투항하여 무기를 양도하라" 였는데 그에 대한 답이 바로 "와서 가져가라" 였던 것이다. 이 소재가 바로 영화 "300"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