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풍경소리 울릴 때/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0. 10. 18. 11:24ㆍBeautif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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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Seonamsa Temple)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조계산에 위치한 한국불교 태고종의 총본산이다.
선암사 입구 격인 승선교(보물400호)와 강선루,뒷간과 더불어 절을 대표하는 구조물이다.
산사,한국의 산지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으로 2018년 6월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소설가 조정래의 아버지가 이 곳 스님이었다.
불교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에서 촬영지로 등장하기도 한다
강수연이 출연한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와 전무송,안성기가 출연한 영화 만다라의 촬영지가 선암사이다. 또한 드라마 용의눈물에서 경순공주가 삭발하고 출가하는 장면도 선암사에서 촬영했다.(출처 : 나무위키)
여행일자 : 2020년05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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