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 ChiangMai Loy Krathong Yee Peng Festival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 ChiangMai Loy Krathong Yee Peng Festival
1.러이끄라통 이펭축제 란나등불축제 - 풍등날리기
2.Ping River 에서 끄라통 띄워 보내기
3.미남미녀선발대회(Mister&Miss Yee Peng 2022
4. HighLight Parade
러이끄라통 축제는 태국 설날인 송끄란(Song Kran) 다음으로 큰 규모로 열리는 민속 축제이다. 보통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태국력 12월 보름에 열린다. 작년은 2022년11월 7~9일에 열렸다. 로이 끄라통에서 로이(Loy)는 '띄우다' 혹은 '물에 흘려보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끄라통(Krathong)은 '바구니'를 뜻한다. 즉, 바구니를 물에 흘려보내는 행사이다. 바나나 잎으로 만든 연꽃 모양의 작은 배에 향초와 생화를 붙여 꾸며주고, 주변 강가나 호수에 띄워 보내며 소원을 빈다. 사람들은 향초에 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깜깜한 강가에 여러 개의 작은 빛이 모여 흔들거리는 모습 때문에 '빛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태국 축제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3년만에 재개된 풍등날리기는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몇몇 장소를 정하여 실시 하였는데 우리는 치앙마이 도이사켓 호숫가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하였다. 수많은 풍등이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떠있는 장면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순간이었다 11월에 치앙마이를 여행한다면 축제기간에 꼭 찾아 가서 황홀한 장관을 감상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평생잊지못할순간들 #ChiangMai #LoyKrathong #Yee_Peng_Festival #러이끄라통 #이펭축제 #란나등불축제 #풍등날리기 #PingRiver #끄라통 #여행나그네 #travelgilson @travelgilson #미남미녀선발대회 #Mister&Miss-Cohtest #YeePeng2022 #HighLight #Parade